Dream Jeju Hotel

The family room that I have booked is spacious and very new. Definitely value for money. This hotel located next to a fishing port, which convenient for people who loves seafood very much.

The staff can't really speak a single bit of English. If you intended to book this hotel, is better to have translation app downloaded in your mobile for usage when you travelling in Jeju.

Location. You can choice the port view. New building. Elevator. Large room.

a little expensive.

La grande baie vitrée avec vue sur le port

Petit déjeuner soit disant inclut dans le prix alors que cet hôtel ne fait pas de petit déjeuner, carte mastecard soit disant acceptée mais le lecteur TPE ne l'accepte pas, d où l'obligation de payer en espèces, il faut donc prévoir en fonction....

The family room that I have booked is spacious and very new. Definitely value for money. This hotel located next to a fishing port, which convenient for people who loves seafood very much.

The staff can't really speak a single bit of English. If you intended to book this hotel, is better to have translation app downloaded in your mobile for usage when you travelling in Jeju.

Location. You can choice the port view. New building. Elevator. Large room.

a little expensive.

오피스텔느낌으로 굉장히 넓고 집에 있는 느낌이었어요~^^

샤워할 때 물이 많이 고이네요.ㅠㅜ

뷰는 좋음. 다만 낚시하시는 분들을 위한 호텔 같은 느낌.

트윈침대~깨끗하고 ~청결함~항구 바다가 보이는 풍경 좋았어요~

비치된 세탁기와 조리용 오븐은 사용 불가하는게 아쉬움~ 금연임에도 담배핀 투숙객으로 복도에 담배냄새 많이남~

청소하시는분 친절함

낮시간 프론트를 비워둠

조용하고 바다가보여좋았습니다.

별로

직원응대가 불친절

코너 ROOM에 묵었는데 가성비가 좋은것 같음

시내중심에서 약간 떨어져 아쉬움이 있음... 렌트카 있으면 별 문제는 없겠음 ㅎㅎ

숙소의 위치와 청결상태는 아주 만족

조식은 좀 더 개선이 필요함

1. 신축호텔이라 전반적인 시설들이 깨끗하고 깔끔했다. 2. 모슬포항 바로 앞에 위치하여 가파도나 마라도를 가기 편하다. 매표소가 호텔 바로 옆건물! 3. 객실에서 뷰가 아주 좋다. 4. 주변에 먹을만한 식당이 많다.

1. 밤에는 혼자 돌아다니기 무섭게 어둡다. 주변에 늦게까지 여는 상점이나 식당은 별로 없다. 2. 2박을 연박했는데 둘째날 오전에 직원분이 마스터키로 문을 열고 들어오시려고 했다. 내가 묵은 객실이 2박인줄 모르고 들어오셨는데 애초에 체크인할때 프론트에 계셨던 직원분이 아닌 다른분이었다. 교대근무하시는 직원분들간에 업무 인수인계가 매끄럽지 않은듯하다.

정말 조용했고 주차시설이 잘되어 있었다. 조식을 신청하진 않았으나 먹으라고 권해줘서 좋았다. 주위에 갈치조림 맛집(?)이 있어서 좋다. 모슬포항이 객실에서 보일 정도로 가까워서 마라도에 갈 사람이라면 쉽게 갈 수 있다. 세탁기가 있어서 외국이니나 장기 여행객에게 좋을 것 같다.

조식을 권해주었으나 이건 줘도 욕먹는 수준이다. 김치랑 숭늉같은걸 줬는데 안먹고 자는게 훨씬 나을정도이다. 모슬포항에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밤 되면 누구하나 사라져도 모를만한 어둡고 무서운곳이다. 근처에 편의점이라고 있지만 뭘 사러 나갔다가 다신 못올 것 같아서 나갈 수가 없다. 배달은 치킨 2곳밖에 오질 않는다. 이 이외의 피자, 자장면, 한식등 전부 되질 않고 주위 식당도 빨리 문을 닫는다. 9시 이전에 근처 횟집에서 회를 떠서 올 순 있지만 불친절하고 맛도 없고 신선도도 떨어져서 비린내가많이 난다. 청소는 쓰레기를 치워주고 수건을 갈아주는 정도임.